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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OOM - 베이비부머의 힘 

 

사진·글 주기중 기자


영차, 영차! 조용하던 시골 초등학교(경북 문경 산양초등)가 시끌벅적합니다. 동창회 줄다리기 결승전이 벌어졌습니다. 팽팽한 긴장감이 한동안 이어집니다. 줄다리기는 동기 간의 단합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경기입니다. 역시 ‘베이비 붐’ 세대는 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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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4호 (2013.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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