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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ey Tech - 원금 지키며 수익도 내는 ‘E형제(ELS·ELD·ELF)’ 뜬다 

유명 PB 추천 하반기 투자처 

미국 주식과 연계된 상품 유망 현금 비중 높이고 장세 관망하는 전략도


“돈 넣어둘 곳이 없다.” 글로벌 금융시장의 변동성이 커지면서 투자자들이 아우성이다. 특히 미국의 양적완화 축소 우려에 중국의 신용경색 불안감이 더해지면서 글로벌 시장 전체가 홍역을 앓았다. 과거에는 주식시장이 신통치 않으면 채권 수익률이 나아지거나 원자재 가격이 올라 새로운 투자처가 됐다. 지금은 다르다. 모든 자산의 가격이 떨어져 마땅히 투자할 곳이 보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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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7호 (2013.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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