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 땐 연봉의 10분의 1 이내 투자 … 안목 기르며 시간을 낚아야
최근 자산관리 시장의 뉴스메이커는 ‘미술품’이다. 정·재계의 굵직한 사건·사고엔 거의 빠짐없이 미술품이 등장했다. 검찰이 전두환 전 대통령의 미납 추징금 환수 관련 수사 과정에서 확보한 미술품만 총 550여 점이 넘는다. 일부에선 미술품을 ‘상위 1%가 가진 제2의 화폐’라고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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