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거래세 없고 운용 보수도 저렴 … 하반기 출시 줄 이을 듯
8월 1일 국내 처음으로 ‘합성 상장지수펀드(ETF)’가 상장돼 첫 거래를 시작했다. 가장 먼저 합성 ETF 상품을 선보인 운용사는 한국투자신탁자산운용이다. ‘KINDEX 합성-선진국 하이일드(H) ETF’와 ‘KINDEX 합성-미국리츠부동산(H) ETF’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했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