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측조차 어려운 연구에 매달려 물리학상 못 받는 경우 적잖아
2013년 노벨 물리학상은 우주 탄생의 열쇠 ‘신의 입자’로 불리는 힉스 입자의 존재를 일찌감치 예견한 이들에게 돌아갔다. 영국 에든버러대 명예교수 피터 힉스와 벨기에의 브뤼셀자유대 명예교수 프랑수아 앙글레르다. 저명한 천재 물리학자 스티븐 호킹은 올해도 상을 못 받았다. 왜일까?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