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 인주 제조업체 일본·중국 공략 신제품으로 제 2의 창업
서울 장충동 매표화학 사옥 3층에 올라서면 한쪽 벽면 가득한 인주와 스탬프가 눈에 들어온다. 역대 대통령들이 결재때 사용한 청와대용 최고급 인주, 초등학교 선생님이 과제물에 찍어주는 ‘참 잘했어요’ 스탬프, 기업 계약서부터 부동산 거래 인감 도장에 사용하는 빨간색 인주, 그리고 지난해 개발한 낙관 전용 인주가 있다. 매표화학의 주력 상품들이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