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 ‘귀부인’ ‘밀회’ 내년 초 방영 예정
JTBC의 명품 드라마 세 편이 나란히 내년 초 안방극장 진출을 앞두고 있다.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 ‘귀부인’ ‘밀회’(가제)는 30~40대 여성의 삶을 다각도로 바라보고, 그 안에서 섬세한 감성을 담아내 JTBC 드라마의 명성을 이어나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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