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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5위 | 이정훈 서울반도체 사장 - 기술로 매출 ‘1조원 클럽’ 가입 

연 매출의 10% 이상 R&D에 투자 … 특허 로열티 사업에 기대 



‘창사 이후 최대 실적, 코스닥 상장 이후 처음으로 매출 1조원 클럽 가입’. 서울반도체는 지난해 뜨거운 한 해를 보냈다. 1조321억원의 매출을 올렸고, 965억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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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8호 (2014.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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