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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3위 | 박성욱 SK하이닉스 대표 - 사상 최대 실적 토대는 ‘기술 리더십’ 

중국 공장 화재를 전화위복으로 … 증산에 차세대 제품 개발도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올린 SK하이닉스를 보면 전화위복(轉禍爲福)이라는 말이 떠오른다. 지난해 9월 중국 공장의 화재에 따른 D램 생산량 감소로 실적 악화 우려가 불거진 것도 잠시, 오히려 공급량 부족으로 D램 가격이 급등하고 재고가 소진되는 효과를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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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8호 (2014.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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