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그룹
더보기 ▼
|
회원가입
|
로그인
Sign In
검색
메인메뉴열기
Biz Life
Book Section
Column
Cover Story
Focus
Inside
Mobilista
Money
People
Series
Special Report
Trend
World News
브랜드
투데이 포커스
팩트체크
기업이슈
고향사랑기부제
정치·사회
경제
문화
사람과 사람
히스토리
심층취재
이슈토크
스페셜리스트
Money
Home
>
이코노미스트
>
Money
1242호 (2014.06.23) [70]
목차보기
기사 제보
|
편집장에게 한마디
|
체험구독신청
서명수 전문기자의 은퇴 성공학 - 퇴직자 노리는 ‘하이에나’ 경계령
조급해진 심리 파고들며 재산 노려 … 빈곤층 전락 순식간, 만회도 어려워
글자크기
글자크게
글자작게
|
프린트
페이스북
트위터
“고객님 당황하셨죠. 저도 당황했어요.” 요즘 금융사기를 패러디한 TV오락프로 ‘개그콘서트’의 한 코너에서 사기꾼 일당이 던진 멘트다. 큰 웃음을 끌어내면서 유행어가 됐지만, 개그의 소재가 될 만큼 금융사기는 생활 깊숙이 파고들고 있음을 말해준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페이스북
트위터
좋아요(
0
)
콘텐트 구매안내
목록보기
1242호 (2014.06.23)
목차보기
지난호 보기
금주의 베스트 기사
1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