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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ling | 후박사의 힐링 상담 - 감정노동의 상처 극복 

한국은 감정노동자의 무덤 

후박사 이후경 정신과의사, 경영학박사, LPJ마음건강 대표
나쁜 감정은 빨리 환기시켜야 … 감정에 전염되지 말고 상대의 감정 이해해야


그녀는 7년째 공공기관에서 상담 업무를 하고 있다. 보통 하루에 60~70건의 상담 전화를 처리한다. 많을 때는 100건이 넘기도 한다. 정말 쉽지 않다. 그래도 나의 작은 지식이, 남에게는 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보람으로 일한다. 한 번은 중년 남자로부터 전화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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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8호 (2014.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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