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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도 밀리는 한국 기업 혁신 능력 

 

이병태 KAIST 경영대학 교수


최근 삼성전자 무선사업부의 수익성이 크게 떨어졌다. 한국 기업의 수익성이 떨어지는 중에 보루처럼 버텨주던 삼성전자마저 흔들리고 있다. 시장에선 과연 한국 기업이 새로운 성장 사업을 발굴할 능력이 있느냐는 걱정이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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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0호 (2014.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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