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end

[HOT & NEW ITEM] 신라면세점 

 

21일, 면세 재고상품 오프라인 판매

신라면세점이 7월 21일부터 서울시 중구 장충동에 위치한 신라면세점 서울점에서 면세 재고상품을 판매한다. 관세청이 면세점 내 일부 공용 면적에서 재고 면세품 판매를 허용했기 때문이다. 신라면세점은 코로나19 방역 지침 준수를 위해 선착순으로 하루 400~500명 수준으로 입장을 제한한다. 1회 입장은 최대 20명, 쇼핑 시간은 20분이다. 행사장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운영되며, 행사장 입장 번호표는 서울점 1층 정문 입구에서 배부된다. 이번에 판매되는 대표 상품은 지방시 판도라 핸드백, 발리 남성 스니커즈, 세이코 프리미어 라인 등으로 가격은 면세점 정상가격보다 최대 50% 할인된 수준이다.

1544호 (2020.07.27)
목차보기
  • 금주의 베스트 기사
이전 1 /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