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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 NEW ITEM] 오토플러스 

 

‘중고차 온·오프라인 구매 복합매장’으로 탈바꿈

자동차 전문 유통·관리기업 오토플러스가 서울 강서구 가양동에 있는 서서울모터리움 서울 직영점을 리뉴얼 오픈한다. 이번에 새롭게 리뉴얼한 서울 직영점은 오프라인과 온라인 구매 채널을 융합한 복합 매장으로 재단장됐다. 방문자는 고객 상담실에서 전국 직영점 매물을 상세히 살펴볼 수 있는 오토플러스 통합 사이트를 보며 실시간 상담을 할 수 있다. 소비자는 온라인상에서 차량 확인부터 계약, 결제 및 배송까지 원스톱으로 진행할 수 있다. 매장에는 40여 대의 차량이 전시돼 있다.

1571호 (2021.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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