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현대 서울’에 부티크 오픈
프리미엄 커피 브랜드 네스프레소가 2월 24일 여의도 파크원에 있는 백화점 ‘더현대 서울’에 새로운 부티크를 열었다. 네스프레소는 이번 부티크를 브랜드 가치와 프리미엄 커피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했다. 특히 환경친화적 경영을 통한 좋은 커피의 지속가능성을 강조하고 있는 네스프레소는 지구의 ‘지속가능성’에 가치를 둔 ‘네스프레소 그리너리’ 및 네스프레소 캡슐로 만들어진 ‘벨로소피 리:사이클’ 자전거와 같은 친환경적인 요소를 강조했다. 아울러 ‘단청무늬 양개도어’와 같은 한국 전통의 인테리어 요소도 더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