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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암웨이 급성장 秘密 

한국 상륙 10년만에 「0」에서 「5,000억」매출 창조 

권태동 월간중앙 기자 taedong@joongang.co.kr




서른여섯살때, 그러니까 8년전 조규성씨는 서울 Y호텔의 잘 나가는 객실과장이었다. 당시 연봉 2,500여만원에 이런저런 부수입으로 수입도 그런대로 ‘따뜻’했다. 한눈팔지 않고 열심히 일하던 그에게 어느날 친구 최모씨가 암웨이(Amway) 카탈로그를 들고 찾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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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호 (2024.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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