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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먹는 사람이 정력도 세다 

오경준의 ‘섹스어필’ 性클리닉 

"나는 많이 먹는다. 고로 나는 성욕이 강하다.”

굳이 이렇게까지 비약하지 않더라도 사람들은 흔히 식욕과 성욕 사이에는 어느 정도의 상관관계가 있을 것이라고 추측한다. 생리학적으로 변연계라는 뇌의 한 부분에서 식욕과 성욕을 함께 관장하기 때문이다. 식욕과 성욕은 한 몸에서 난 두 자식인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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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호 (2024.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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