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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돌·대재편…IMF긴급수혈, 그후]앞으로 적어도 3년간 고통 겪는다 

스태그플레이션 시대 진입, 정부는 세금 올리고 지출 줄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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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이 쓰러지는 것은 많이 보았지만 한 나라가 부도를 내고 도산한다는 것은 꿈에도 생각해 본 일이 없다. 더구나 개발도상국의 우등생으로 이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에까지 가입하며 선진국 행세를 하기 시작한 우리나라가 그 지경이 됐다는 것은 아무리 생각해도 믿을 수 없는 일이다.



치미는 분노를 이길 방법이 없다. 어쩌다 이렇게 됐는가. 무엇보다도 지금까지 국정을 맡아온 신한국당 정권에 그 책임이 있음을 지적하지 않을 수 없다. 3당 합당으로 탄생한 이른바 문민정부는 거품을 빼야 할 시기에 ‘1백일 계획’이니 ‘신경제’니 하는 경기부양책으로 일관해 오히려 거품을 확대 재생산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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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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