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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官吏들이여, 기업으로부터 들으라” 

訪韓한 美 클린턴행정부 상무부 부차관보 출신 정동수 변호사 

이필재 jelpj@econopia.com
“美 연방항공청(FAA)이 뭘 요구하는지 건설교통부가 정확히 알고 있을 거예요. 기회와 시간을 줬는데도 뒤늦게 뺨 맞고 고치는 건 소송감입니다. 항공사들이 정부를 상대로 소송을 해 돈을 받아내긴 힘들겠지만 미국서도 소송당해야 될 건수입니다.”



美 클린턴 행정부에서 상무부 부차관보를 지낸 정동수(46) 변호사(토털 솔루션스 컨설팅 사장)는 “정부 당국자는 기업의 입장에서 외국과 협상도 벌이고 싸워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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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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