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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라도 현장에 투입할 수 있는 전천후형 인기 

자신에 대한 정확한 평가·전문성 향상이 減員 寒波에 버티는 열쇠 

외부기고자 이병숙 드림서어치 사장 jina@dreamsearchkorea.com
최근 구조조정 조짐이 보이는 업체의 직원들이 헤드헌팅 업체에 이직·전직에 대한 문의를 많이 하고 있다. 드림서어치(www.dreamsearchkorea.com)의 경우 인터넷을 통한 후보자 등록수가 지난 상반기에는 하루 50명 정도였던데 비해 요즘은 1백여명으로 2배 가까이 늘었다.



상황이 이러하니 요즘 회사에서 눈치를 주거나 인간관계의 어려움으로 인해 타의에 의해 이·전직을 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그런데 이렇게 즉흥적이고 무계획적으로 이·전직이 이뤄지는 경우 새로운 직장에서의 적응 또한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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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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