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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임설 속 4년 임기 채우는 전철환 한국은행 총재 자기 성적표···"1백점 받을 만하다" 

“금융시장이 이보다 더 안정될 수 있나요?” 

이필재 jelpj@econopia.com
전철환 한국은행 총재 “한국은행 총재가 임기를 지키는 것만으로도 상징적 의미가 큽니다.”

4년 임기를 한 달 남겨둔 전철환(64) 한국은행 총재는 “(대통령이) 한 달 안에 바꾸시지야 않겠지” 하며 특유의 너털웃음을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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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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