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후지오 도요타 사장일본 도요타자동차의 초 후지오(張富士夫) 사장이 올해 가장 비중을 두는 키워드를 꼽으라면 ‘환경대책’과 ‘중국’일 것이다.
그는 신년초부터 전기모터와 가솔린엔진을 결합한 환경친화형 자동차인 하이브리드카의 생산·판매를 대폭 늘리겠다고 선언했다. 올해의 판매대수는 40% 늘려 잡는 것은 물론 2005년의 생산대수도 30만대로 잡았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