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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WTO 가입, 得만큼 위험도 크다 

공기업 구조조정 · 빈부격차 등도 걸림돌…中 국가신용등급 A3 

사진 김현동 nansa@joongang.co.kr
중국 경제는 무역수지가 다소 악화되기는 했지만 여전히 지속적인 경기 호황을 누리고 있다. 특히 아시아 지역의 여타 국가와 비교할 때 더욱 인상적이라고 할 수 있다.



소비 지출도 높고 단기적인 경기 전망도 밝아 보인다. 세계무역기구(WTO)에 가입한 후 세계에서 가장 잠재력 있는 시장으로 급부상하면서 엄청난 규모의 해외 직접투자 자금이 유입되는 등 중국은 현재 커다란 경제 성장 기회를 맞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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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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