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그룹
더보기 ▼
|
회원가입
|
로그인
Sign In
검색
메인메뉴열기
Biz Life
Book Section
Column
Cover Story
Focus
Inside
Mobilista
Money
People
Series
Special Report
Trend
World News
브랜드
투데이 포커스
팩트체크
기업이슈
고향사랑기부제
정치·사회
경제
문화
사람과 사람
히스토리
심층취재
이슈토크
스페셜리스트
Special Report
Home
>
이코노미스트
>
Special Report
633호 (2002.04.12) [0]
목차보기
기사 제보
|
편집장에게 한마디
|
체험구독신청
‘책임준비금’ 1백30조 ‘펑크’
정부부채인 만큼 나중에 국민 세금 부담으로 돌아와
외부기고자 이재광 중앙일보 경제연구소 기자 imi@joongang.co.kr
글자크기
글자크게
글자작게
|
프린트
페이스북
트위터
1백27조! 순천향대학교 경제학부 김용하 교수가 산출한 국민연금의 책임준비금 부족액(잠재 부채액, 98년 기준)이다. 국내총생산(GDP)의 25% 수준이며, 연간 연금 수입료 8조원의 16배에 이른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페이스북
트위터
좋아요(
0
)
콘텐트 구매안내
목록보기
1583호 (2021.05.03)
목차보기
지난호 보기
금주의 베스트 기사
1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