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ecial Report

Home>이코노미스트>Special Report

지주회사냐, 대형화냐, 전문화냐  

증권계 빅뱅의 세 가지 시나리오…중소형 증권사는 다 사라진다  

글 이상건 사진 김현동 sglee@econopia.com,nansa@joongang.co.kr
“증권회사들은 이제 세 가지 길을 놓고 선택해야 한다. 금융지주회사로 편입되느냐 아니면 대형화의 길을 걷느냐, 혹은 전문특화 증권사로 가느냐, 이 세 가지 길외에 다른 대안은 없다.”



최근 증권업계에서 한결같이 나오고 있는 얘기다. 덩치로 승부하거나 금융지주회사에 편입돼 계열화를 통한 범위의 경제를 실현하거나 아니면 사이버전문 증권사처럼 특화되지 못한다면, 설자리가 없어진다는 것.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1583호 (2021.05.03)
목차보기
  • 금주의 베스트 기사
이전 1 /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