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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의 수풀 

 

외부기고자 곽대희 피부비뇨기과 원장
일러스트 조태호사창가를 드나들 때마다 혹시나 경찰관의 불심검문에 걸리지나 않을까 해서 가슴이 조마조마한 플레이보이들은 이구동성으로 그런 점에서 프랑스 파리가 단연 천국이라고 이야기한다.



프랑스에서는 매춘 자체가 법으로 금지되어 있지 않을 뿐더러 창녀와 동행한다고 해서 취췌(取締)의 대상이 되지도 않는다. 즉 거리낌없이 섹스의 달인을 만나서 그 다양한 테크닉을 즐길 수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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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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