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umn

성공적 M&A로 유원건설 옛영화 되찾는다  

울트라 건설(舊 유원건설), 美 울트라컨에 인수된 후 승승장구…5천억원 규모 국내외 건설수주 

외부기고자 장용동 내외경제신문 건설·부동산 전문기자
건설회사의 기업인수·합병(M&A) 성공 사례로 꼽히고 있는 울트라건설이 승승장구하고 있다.



민간자본으로 건설, 운영되는 최초의 철도사업인 지하철 9호선 건설의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된 데 이어 부산-울산간 고속도로 건설공사 수주, 수도권 아파트 분양, 해외건설 참여 등 역동적인 수주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1583호 (2021.05.03)
목차보기
  • 금주의 베스트 기사
이전 1 /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