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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진단]유럽경제 대안론 제기되는데… 

美 경제 불신에 따른 일시적 현상 미국發 경기침체로 악영향 받을수도 

외부기고자 박영곤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전문연구원
최근 미국 주식시장의 급락과 함께 미국의 투자자금이 유럽으로 유입되고, 달러/유로 환율이 등가를 보임에 따라 일각에서는 지난 10년간 신경제를 바탕으로 급성장해 온 미국 경제가 몰락하고 이를 대신해 유럽이 앞으로 세계 경제를 이끌어갈 주체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 쏟아지고 있다.



특히 이같은 유럽 대안론은 1999년 출범 이후 줄곧 약세를 보여왔던 유로화 2000년 2월 이후 29개월 만인 지난 7월15일부터 다시 1유로당 1달러의 등가를 달성하는 등 회복세를 보이면서 지지를 얻고 있다. 올해 들어서만도 유로화는 달러에 대해 8% 가치상승을 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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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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