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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바나나 맛 등 과일맛에서 훈제 맥아맛까지  

하우스 맥주 100酒 100味…빨간색 맥주, 위스키 맛의 ‘Bock Beer’ 

외부기고자 노정섭 파이낸셜뉴스 유통부 기자 njsub@fnnews.com
‘골라 마시는 재미가 있다.’



하우스 맥주는 맥아·홉 등의 원료와 용수 비율을 달리하기 때문에 제품마다 업소마다 맛이 달라 입맛에 맛는 맥주를 고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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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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