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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내다보면 부동산보다 주식투자가 낫다 

인덱스 펀드, 저금리 시대의 투자대안…금리형 자산·인플레 고려하면 실제 마이너스  

사진 김현동 nansa@joongang.co.kr
종합주가지수는 700포인트대에서 오르락내리락하고 있다. 지표금리는 연 5~6%대. 수도권 집값은 강남을 중심으로 연초 대비 10% 이상 올랐다. 이런 시점에서 보수적인 투자자면서 집을 비롯한 부동산 자산의 비중이 큰 장기투자자는 여유 자금을 어떻게 운용하는 게 가장 유리할까. 결론은 확률적으로 주식 투자가 가장 유리하다.



우선 외화자산은 차치하고 현실적으로 투자대상의 큰 축은 예나 지금이나 금리형 자산(예금·채권)과 주식형 자산 그리고 주택을 포함한 부동산 이 세 가지다. 현재의 금리수준이 10년간 계속된다고 가정해보면 금리형 자산의 매력은 더욱 떨어질 수 있음을 알 수 있다. 현재의 경제성장률 5~6%, 물가상승률 3%라고 한다면 최소한 무위험 자산 수익률이 연 8~9%는 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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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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