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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닉탐방⑦]클리닉콜레스테롤이 주범인 ‘소리없는 살인자’ 

동맥경화…일단 발병하면 원상회복 어려워 조기발견이 중요 

사진 김현동 nansa@joongang.co.kr
킬레이션 요법으로 동맥경화를 예방·치료하는 박병권 원장.갑작스런 두통·어지럼증·언어장애·이중 착시·손과 발의 저림 및 마비 증상 등이 나타나면 혈관부분이 70% 막혔다는 신호일 가능성이 높다. 또한 스트레스·과로·흥분 등으로 귀울림이나 현기증·구토증을 보이거나 조금만 걸어도 다리에 통증이 오면 부분적인 동맥경화가 의심된다.



깨끗한 물·맑은 공기·신선한 음식은 좋은 피를 만든다. 그러나 우리 몸은 과음·흡연·운동부족·환경오염 등에 따라 유해산소를 과잉 생산한다. 특히 혈관세포가 변형되거나 파괴되면 혈관병인 동맥경화를 일으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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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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