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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대우, 기존 이미지 벗고 시장 탈환 나서 

CI와 로고 바꾸고, 고객 중심 판매시스템으로 탈바꿈 

이기수 leeks@joongang.co.kr
닉 라일리 GM-대우 사장대우자동차는 GM-대우 신설법인 출범과 동시에 준중형 승용차 J-200을 투입, 본격적인 시장 탈환에 나설 계획이다. 이를 위해 대우는 크게 3가지 방향을 축으로 향후 마케팅을 전개한다는 방침이다.



우선 오는 10월 신설법인 탄생과 함께 첫 과제로 기존의 대우 이미지를 완전히 벗어버리기로 했다. 지속적으로 기업 이미지 광고를 실시하는 한편 기업의 CI(Coperate Identiry)와 로고도 새로 만들기로 했다. 생산·판매·A/S 등도 고객 중심의 시스템으로 탈바꿈시킬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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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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