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ecial Report

Home>이코노미스트>Special Report

[싱가포르]亞 경제의 버팀목, 미국發 악재엔 ‘흔들’ 

국가등급 A2…안정된 금융·교육시스템에도 불구 대외무역 의존도 높아 外風에 취약  

외부기고자 프랑스수출보험공사 한국지사 jinhak_ryu@coface.com
2000년 10%라는 기록적인 성장률을 달성한 싱가포르. 아시아 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인 싱가포르의 동력은 전자 및 화학 제품의 수출 호조와 견실한 소매 판매였다. 그러나 올해는 전자 업종의 불황과 미국의 수요 감소로 성장률이 크게 낮아질 전망이다.

美 수요 감소로 성장지체 전망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1583호 (2021.05.03)
목차보기
  • 금주의 베스트 기사
이전 1 /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