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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적 여성권익 보장 판결 기대  

 

외부기고자 장혜경 한국여성개발원 가족·보건·복지 연구부장
장혜경 한국여성개발원 가족·보건·복지 연구부장지난 2000년 필자는 약 9백명의 전업주부에게 재산소유 상태를 물어 보았다. 주부 본인의 명의로 된 재산이 있는지 여부와 명의된 재산은 어떤 것인가가 주된 내용이었는데, 응답자의 절반이 넘는 주부가 본인 명의의 재산이 있다고 답했다.



그런데 이들의 재산 내역을 보면 적금과 저축이 54%로 가장 많았고, 주택을 포함한 전세가 22% 정도, 나머지 주식이나 부동산은 아주 소수만이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주부명의 재산 중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적금이나 저축의 경우 재산 분산 차원에서 획득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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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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