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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자동차 업계 판도는?]‘6룡’생존 위한 합종연횡 

BMW·현대·혼다 등은 아직 중립지대…‘빅5 구도’ 예상속 각축 치열 

이석호 lukoo@joongang.co.kr
세계 자동차 업계는 복잡하다. 스웨덴 명차로 알려져 있는 사브, 이탈리아 피아트, 일본의 스즈키 모두 현재는 GM그룹에 속해 있다. 또 다른 대형업체인 포드는 볼보(승용)·마쯔다·재규어를 완전 소유, 혹은 지분소유 형태로 가지고 있다.



모두들 세계에서 내로라 하는 명차들이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서서히 헤쳐모이기 시작했다. 생존을 위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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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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