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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 5년]한국경제 안녕하십니까? 

삼성·LG 등 간판 기업들 돈 쌓아놓고 ‘몸조심’…잔뜩 불어난 가계대출도 경계 1호 

남승률·이석호 namoh@econopia.com
일러스트 김주원한국경제 안녕하십니까? 12월3일은 국제통화기금(IMF)과 자금 지원에 합의한 지 5년째 되는 날이다. 그동안 한국경제는 세계 언론들이 극찬할 만큼 놀랍게 좋아졌다. 빚더미 경제에서 신용등급 ‘A’의 믿을 만한 나라가 됐다.



성장률·고용·물가를 비롯 거의 모든 경제지표도 수렁에서 벗어났다. 그러나 과연 위기는 끝난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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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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