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그룹
더보기 ▼
|
회원가입
|
로그인
Sign In
검색
메인메뉴열기
Biz Life
Book Section
Column
Cover Story
Focus
Inside
Mobilista
Money
People
Series
Special Report
Trend
World News
브랜드
투데이 포커스
팩트체크
기업이슈
고향사랑기부제
정치·사회
경제
문화
사람과 사람
히스토리
심층취재
이슈토크
스페셜리스트
Special Report
Home
>
이코노미스트
>
Special Report
665호 (2002.11.29) [0]
목차보기
기사 제보
|
편집장에게 한마디
|
체험구독신청
[총각 사장 경영 키워드]교과서에 나오는 말, 이제 보니 놓칠 게 없다
20대 총각 사장들의 以心傳心…이건 꼭 지킨다
김윤경 cinnamon@joongang.co.kr
글자크기
글자크게
글자작게
|
프린트
페이스북
트위터
김성남 아이스베리 사장과 심재호 장수식당 사장은 20대 후반의 나이에 몸소 밑바닥 일부터 해야 하는 음식 사업에 뛰어들어 열심히 해 나가고 있다는 점에서 공통분모를 가진다. 두 사람은 모두 “교과서적인 얘기가 식상해 보여도 다 진리더라”며 입을 모았다. 이들이 강조하는 경영 키워드 3선을 꼽았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페이스북
트위터
좋아요(
0
)
콘텐트 구매안내
목록보기
1583호 (2021.05.03)
목차보기
지난호 보기
금주의 베스트 기사
1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