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ecial Report

Home>이코노미스트>Special Report
666호 (2002.12.04) [0]목차보기
기사 제보|편집장에게 한마디 | 체험구독신청

[10년 주기설의 명과 암]돈 풀면 집값 폭등되풀이 

10년 주기설 부활… 중대형 아파트 침체 가능성 높아  

외부기고자 이종배
글자크기글자크게글자작게|프린트
페이스북트위터
아파트 값이 일정 시차를 두고 큰 폭으로 상승한다는 ‘10년 주기설’은 경제전문가들 사이에서 정식 이론으로 인정받지 못했다. 주택 가격지수 등 이론을 뒷받침 할 통계적 수치가 전무한 데 따른 것이다.



이에 따라 10년 주기설은 때론 사이비 이론으로까지 취급받았다. 그러나 올해 아파트 값이 큰 폭으로 뛰면서 ‘10년 주기설’은 다시 한번 건재함을 드러낸 것이다. 10년 단위로 주택 값이 요동을 친 이유와 폭풍이 휩쓸고 지나간 뒤 아파트 값은 어떻게 됐는지 살펴본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페이스북트위터
콘텐트 구매안내 목록보기
1583호 (2021.05.03)
목차보기
지난호 보기
  • 금주의 베스트 기사
이전 1 /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