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ey

Home>이코노미스트>Money
668호 (2002.12.18) [0]목차보기
기사 제보|편집장에게 한마디 | 체험구독신청

토지는‘뜨고’, 상가는 ‘지고’ 

내년 부동산 투자전략… 오피스텔 투자는 신중해야 

외부기고자 어득해 명품부동산서비스㈜ 대표이사 aptclick@korea.com
글자크기글자크게글자작게|프린트
페이스북트위터
내년의 경기 전망이 불투명하다고 한다. 벌써 한해가 저물어 가고 있다. 각 분야별로 올해를 결산하고 오는 2003년의 신규 사업 계획을 구상하느라 바쁜 시간들을 보내고 있는 시점이다.



올해 부동산 시장은 90년 초 부동산 활황에 견줄만큼 기록적으로 가격이 폭등해 온 나라가 몸살을 앓아야 할 만큼 한바탕 폭풍이 휘몰아 쳤다. 지속되는 저금리 기조속에 갈 곳 잃은 시중 유동자금이 부동산 시장으로 몰려들면서 아파트 가격과 분양권 프리미엄의 폭등 양상으로 나타났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페이스북트위터
콘텐트 구매안내 목록보기
1583호 (2021.05.03)
목차보기
지난호 보기
  • 금주의 베스트 기사
이전 1 /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