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ver Story

“30년 해외공략 노하우 십분발휘 

김양수 현대모터 앨라배마 공장 사장…품질·가격에서 돌풍 자신 

외부기고자 박성균 중앙일보 워싱톤 기자 bohem@joongangusa.com
김양수 현대모터 앨라배마 공장 사장“최고의 품질과 가격 경쟁력으로 ‘현대차 돌풍’을 확산시키겠습니다. 미국에서 현대차는 현대만이 아니라 한국을 대표한다는 데 큰 자부심을 갖습니다.”

현대모터 앨라배마 공장의 김양수 사장(얼굴)은 현대차의 미국시장 공략을 위한 핵심 사항으로 최고의 품질을 강조했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1583호 (2021.05.03)
목차보기
  • 금주의 베스트 기사
이전 1 /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