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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LG 핵심임원들 중국간 까닭 

삼성전자 이상현 사장 중국본사 이동, LG 상무급 신예 중국통 키워 

한만선 leolo@econopia.com
재계의 쌍두마차인 삼성과 LG가 중국사업을 강화하면서 핵심임원들이 줄줄이 중국으로 달려가고 있다. 삼성전자의 대표적인 영업통 이상현 사장은 최근 인사에서 중국본사로 자리를 옮겼다.



이사장의 중국행은 삼성전자가 중국시장 공략을 강화하겠다는 포석. 이사장은 지난해 중국으로 건너간 이형도 삼성전기 회장과 함께 삼성의 중국사업을 총괄 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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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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