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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불황 극복한 일본 中企의 힘(1)]“감원은 없다, 신기술을 개발하라” 

구조조정 거부하고 기술 패러다임 전환한 ‘아날로그 앤 디지털(AND)’ 

외부기고자 도쿄=이재광 전문위원·김수환 중소기업연구원 전문위원
AND의 후루가와 히카루 사장 “저울 기술은 이제 발전시킬 만한 것이 별로 없습니다. 한계에 도달했지요. 그래서 수년 전부터 다른 분야의 기술 개발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이 ABS 브레이크 시스템은 5년 전 개발에 착수했습니다. 아직 완전하다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이 정도 수준에서도 주문하는 곳이 적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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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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