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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강자는 역경 속에서 태어난다” 

10년 불황 극복한 일본 中企의 힘 "기술개발만이 살길" 총력전 

글 이재광 전문위원·김수환 중소기업연구원 전문위원 사진 도쿄.오사카
“어렵지요. 하지만 어려움을 겪어야 더 강해지는 것 아닐까요?”



사이다마(埼玉)대학 경제학부 기쿠치 히데오(菊池英雄) 교수는 일본을 짓누르는 장기불황이 중소기업에 “오히려 약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열악한 환경을 이겨내고 적응하는 기업들이야말로 세계 최강으로 거듭날 수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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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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