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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이재춘 한국AND 사장]“본사는 기술개발, 우리는 생산·수출 역할분담” 

 

사진 이유진 객원 imi@joongang.co.kr
이재춘 한국AND 사장AND의 한국 현지법인인 한국AND의 이재춘 사장은 중소 정밀저울 업체 출신이다. 1986년 창업해 혼자 회사를 경영하다 지난 90년 AND의 투자를 받아 합작회사 형식으로 전환해 오늘에 이르렀다.



이사장은 “지난 22년 동안 매출은 40배, 인력은 30배 늘었다. 이는 일본 본사가 한국 시장을 어느 정도 중시하는지 알 수 있는 방증”이라고 설명했다. 한국 현지법인과의 관계에서 일본 본사의 세계화 정책을 읽을 수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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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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