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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심해야할 초봄 스윙 

부상 방지하려면 10분간 스트레칭은 필수 

외부기고자 이원한 스포츠서울 골프팀장 razor@sportsseoul.com
꽃샘 추위가 잦아들면서 필드에도 봄기운이 뚜렷해졌다. 비록 푸른 빛이 돌려면 시간이 필요하겠지만, 찬기운이 한결 가신 바람은 그다지 부담스럽지 않을 정도가 됐다. 골퍼들에게도 봄바람은 분명 젊은 시절 연애편지만큼이나 반가운 존재다.



의욕이 앞서고 인도어 연습장이 붐비기 시작할 때 조심해야 할 ‘복병’이 있다. 바로 부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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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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