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그룹
더보기 ▼
|
회원가입
|
로그인
Sign In
검색
메인메뉴열기
Biz Life
Book Section
Column
Cover Story
Focus
Inside
Mobilista
Money
People
Series
Special Report
Trend
World News
브랜드
투데이 포커스
팩트체크
기업이슈
고향사랑기부제
정치·사회
경제
문화
사람과 사람
히스토리
심층취재
이슈토크
스페셜리스트
Biz Life
Home
>
이코노미스트
>
Biz Life
679호 (2003.03.11) [0]
목차보기
기사 제보
|
편집장에게 한마디
|
체험구독신청
조심해야할 초봄 스윙
부상 방지하려면 10분간 스트레칭은 필수
외부기고자 이원한 스포츠서울 골프팀장 razor@sportsseoul.com
글자크기
글자크게
글자작게
|
프린트
페이스북
트위터
꽃샘 추위가 잦아들면서 필드에도 봄기운이 뚜렷해졌다. 비록 푸른 빛이 돌려면 시간이 필요하겠지만, 찬기운이 한결 가신 바람은 그다지 부담스럽지 않을 정도가 됐다. 골퍼들에게도 봄바람은 분명 젊은 시절 연애편지만큼이나 반가운 존재다. 의욕이 앞서고 인도어 연습장이 붐비기 시작할 때 조심해야 할 ‘복병’이 있다. 바로 부상이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페이스북
트위터
좋아요(
0
)
콘텐트 구매안내
목록보기
1583호 (2021.05.03)
목차보기
지난호 보기
금주의 베스트 기사
1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