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z Life

꽃병과 과일접시에 가득한 행복 

기차역 개조해 만든 파리 오르세 미술관… 인상파·사실주의 걸작 다수 소장 

외부기고자 이주헌 아트스페이스 서울 관장·미술평론가
팡탱 라 투르,과일과 꽃 1865년 유화모네 칠면조 1876,유화도미에, 세탁부 1860년께 유화파리의 오르세 미술관은 밀레·쿠르베 등 사실주의 화가들과 모네·르누아르 등 인상파 화가들의 걸작을 다수 소장한 미술관으로 유명하다.



이들 작품 외에도 낭만주의·상징주의·나비파·아르 누보 등 다양한 사조의 걸작들이 관객을 맞는데, 보면 볼수록 미의 향연에 흠뻑 빠져들게 하는 그런 미술관이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1583호 (2021.05.03)
목차보기
  • 금주의 베스트 기사
이전 1 /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