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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한 경제심리가 문제다 

 

외부기고자 홍순영 삼성경제연구소 상무 serihsy@seri.org
홍순영 삼성경제연구소 상무한때 급등세를 보였던 원화 환율이 최근 하향 안정세를 보이고 있다. 2%포인트를 넘었던 뉴욕시장에서의 외평채 가산 금리도 1%대 초반으로 크게 하락했다. 500선을 위협하던 종합주가지수는 600선을 넘었다.



이라크 전쟁의 조기종결, 북핵 문제의 평화적 해결 가능성이 엿보이면서 경제주체들의 심리가 호전됐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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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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