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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중공업 인수한 최평규 (주)삼영 회장 

“기계업은 뭐든 자신 있어 인수 첫해 흑자 낼 것” 

글 이석호 사진 김현동 lukoo@econopia.com,nansa@joongang.co.kr
최평규 (주)삼영 회장“올해 영업이익 내야죠. 두고 보십시요. 저는 어렵게 기업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지난 2월 통일중공업을 인수한 삼영의 최평규(51) 회장은 “오랫동안 법정관리를 받아 온 통일중공업을 정상화 시킬 자신 있느냐”는 질문에 이처럼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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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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