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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비즈]무법천지에 질병 창궐, 이라크 재건 “만만찮네” 

 

외부기고자 채인택 중앙일보 기자 ciimccp@joongang.co.kr
무법천지. 질병 창궐 가능성 등으로 보안비용과 보험료가 치솟을 것으로 예상돼 이라크 재건사업의 수익성이 기대했던 만큼 높지 않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전쟁은 비극이지만 기업에겐 기회가 될 수도 있다. 2차대전으로 다 망하게 됐던 일본의 주요 기업들은 6·25 전쟁으로 한국이 잿더미가 되고 있을 때 미군 장비의 수리와 각종 군납을 통해 재기의 발판을 마련했다.



마찬가지로 한국의 일부 기업들은 베트남 전쟁을 호기로 삼아 거대 기업의 기반을 마련했다. 이라크 전쟁도 마찬가지다. 정쟁으로 사용된 비용도 적지 않았지만, 재건 비용은 그보다 훨씬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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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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