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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해외 생산 車 역수입 판매 혼다 “비용절감에 그만” 

 

외부기고자 김태진 중앙일보 기자 tjkim@joongang.co.kr
독특한 방식의 도어를 선보인 미국산 혼다 엘레먼트세계는 글로벌 시대다. 기업인들에겐 단순히 국경을 넘나드는 것 이상이다.

소비자들에겐 세계적인 유명 기업의 본사가 어디에 있는지 어디서 생산한 제품인지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 그 회사의 브랜드가 중요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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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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